경남 진주시는 5일 지수면 금포영농조합법인에서 '진주드림 계란' 11톤을 홍콩으로 수출하는 선적식을 가졌다.
'진주드림'은 진주지역 농산물의 공동 브랜드로, 이날 행사에는 조해숙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문국동 금포영농조합법인 대표, 정종열 진주축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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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드림 계란' 홍콩 선적식 행사 모습 [진주시 제공] |
진주시는 지난 2월 경남 최초로 홍콩 첫 수출 이후 지속적으로 바이어와의 소통을 통해 이번 2차 수출 물량을 확보했다.
금포영농조합법인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된 청정 축사를 보유하고 있다. 자동방역시스템을 통한 철저한 차단방역으로 AI 등의 가축전염병 발생이 단 한 번도 없었다.
정종열 진주축협 조합장은 "이번 추가 수출은 '진주계란'품질의 우수성을 해외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안정적인 수출판로 개척으로 잦은 국내 수급불안을 해소하고 농가소득 안정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내수시장 불안정에 대비하고 고품질 브랜드 육성으로 진주드림 농축산물의 수출 증대와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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