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복지안전서비스 '행안부장관상'

손임규 기자 / 2024-11-30 12:59:28

경남 함안군은 희망2025 나눔캠페인 일환으로 '사랑의 온도탑'을 오는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 함안군 청사 전경 [함안군 제공]

 

이번 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함안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며, 목표액은 1억8900만 원이다.

 

모금 희망자는 군청 복지정책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성금이나 성품(식료품, 생필품)을 기탁할 수 있으며, 기부 후에는 연말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금액은 긴급 지원이 필요하거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저소득계층을 위해 사용된다.

 

12월 3일에는 함안군청 1층 로비에서 '사랑의 온도탑' 행사가 개최된다. 100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 증정하는 나눔리더 감사패 수여에 이어 온도탑 제막식이 진행된다. 

 

함안군, 행안부 복지안전서비스 경진대회서 '전국 우수기관' 선정 

 

▲ 함안군 관계자들이 복지·안전서비스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 상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읍면동 복지·안전서비스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28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사전심사가 이뤄졌는데, 함안군은 본선에 진출해 최종 심사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조근제 군수는 "이번 수상으로 읍면 단위의 안전 개선모델을 구축하는 성과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지역 안전협의체와 협조해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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