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지난 22일 영상테마파크 힐링 플랫폼에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농촌 신활력플러스' 거점시설 준공식과 함께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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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 신활력플러스 거점시설인 '힐링 플랫폼' 준공식에서 김윤철 군수 등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
'힐링 플랫폼'은 2020년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지구로 선정된 합천군이 총사업비 70억 원 중 24억 원을 투입해 건립한 시설이다. 건물은 조선시대 덕수궁 중명전을 모티브로 설계돼 영상테마파크 기존 건축물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힐링 플랫폼 총면적은 633.48㎡ 지상 2층 규모다. 홍보실, 공유주방, 교육장, 신활력추진단 사무실, 공유오피스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날 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과 함께 관련 부서 관계자, 액션그룹 등 70여 명은 준공식에 이어 열린 성과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2024년 사업 대상 27개 팀, 2022~2023년 6개 팀, 2025년 사업 예정 4개 팀 등 총 37개 팀이 참여해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김윤철 군수는 기념사에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이정표로 자리잡기를 기대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힐링 플랫폼 조성 외에도 △상품개발 30여 건 △상표출원 17건 △특허출원 5건 △법인 설립 15개 단체 △자격증 지원 122명 등의 성과를 이루며, 신활력플러스사업의 모범 지자체로 평가받고 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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