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도시미래전략 컨퍼런스 & 국제요가대회 성료

손임규 기자 / 2024-11-12 09:33:59

경남 밀양시는 지난 8~9일 옛 밀양대 햇살 캠퍼스에 조성된 '복합문화공간 열두달'에서 '2024 밀양 도시미래전략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허동식 부시장이 8일 '도시미래전략 컨퍼런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는 '지방소멸의 위기 앞에서 당당하게 도시의 미래를 그리는 새로운 도시정책 제안'이라는 주제로 100여 명의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가유산청 무형유산위원회 천진기 위원장의 '소멸 위기의 상황-도시의 문화와 창의성에 대하여'라는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1~2부로 나눠 총 6개의 세션이 이어졌다.

 

허동식 부시장은 "많은 전문가의 제안을 시민 공론화를 거쳐 정책으로 입안해 밀양의 정체성을 찾고, 문화 중심도시 밀양으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제7회 밀양 국제요가대회 성료

 

▲ 지난 9일 열린 '제7회 밀양 국제요가대회' 경기 모습 [밀양시 제공]

 

밀양시가 주최하고 나무요가(대표 손선영)가 주관한 '제7회 밀양 국제요가대회'가 지난 9일 밀양시청소년수련관에서 5종목 27팀의 국내·외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1인전 △ 2~4인전 △5인 이상전 △외국인전 △실버단체전에 총 41개 팀이 참가했다. 이 중에서 심사위원들의 예선심사를 거쳐 선발된 27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이날 밀양의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중학생들로 구성된 춤노리영재예술단의 축하공연과 몸과 마음을 평화롭게 하는 명상 음악 밴드 마고사운드의 힐링 사운드 공연이 더해져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심사위원 점수와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된 시청자 문자 투표 점수를 합산해 종목별 대상, 최우수, 우수, 장려팀이 가려졌다.

 

종목별 대상은 △1인전 최세종 △2~4인전 숨플러스팀 △5인 이상전 S바디팀 △외국인전 이나나(중국) △실버단체전 양지레인보우팀이 차지했다.

 

안병구 시장은 "전국 최고 수준의 선수들과 요가 가족들이 밀양을 찾아 주신 덕분에 이번 대회가 더울 빛날 수 있었다"며 "밀양이 명실상부한 요가와 힐링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요가인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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