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공익직불금 9155곳 농가 지급-관광두레 지역협의회 워크숍

손임규 기자 / 2024-12-05 00:30:00

경남 함안군은 농업 기능 증진과 농민 소득안정을 위한 '2024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147억 원을 연말 순차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함안군 청사 전경 [함안군 제공]

 

올해 공익직불금 지급대상 농가는 9155곳(6060㏊)이다. 소농직불금 4020농가에 52억 원, 면적직불금 5135농가에 95억 원으로 구분된다.

 

함안군은 지난 10월까지 접수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농업인과 농지 자격요건 등에 대한 사후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해 지급대상자와 지급액을 확정했다.

 

올해는 소농직불금 지급단가가 지난해 120만 원에서 130만 원으로 10만 원 인상되면서, 소농직불금 지급액이 지난해보다 6억 원 증가했다. 

 

함안관광두레, 지역협의회 성공적 마무리

 

▲ 함안관광두레 지역협의회 회원들이 3일 워크숍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함안관광두레는 3일 관광두레 사랑방에서 '2024년도 지역협의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관광두레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정책 사업으로,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관광 관련 사업체를 육성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의회에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가야지 꽃초린두레 함안인 3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들 업체는 지난 아라가야문화제,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 육성사업, 낙화놀이 관광상품화사업 등 주요 지역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관광객 유치에 기여했다고 평가를 받았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난 1년의 관광두레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자체 워크숍을 진행했다. 

 

함안군 관광두레 최승일 PD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관광두레 사업이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주민사업체들이 지역 관광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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