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서울 올림픽공원서 관광캐릭터 '하모' 조형물 전시

박종운 기자 / 2024-09-02 14:25:36
11일까지 현장 인증샷 방문객에 하모 굿즈 선물

경남 진주시는 2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만남의 광장에서 관광캐릭터 '하모' 초대형 조형물(높이 10m)을 전시하고, 관광 홍보존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 서울 올림픽공원 만남의 광장에 설치된 진주시 관광캐릭터 하모 조형물 [진주시 제공]

 

'하모'는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전국캐릭터대회에서 대상, 핫스타상, 라이징상 등 3관왕을 차지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해 현재 지자체 대표 캐릭터로 우뚝섰다.

 

'하모' 이름은 남강과 진양호에서 서식하는 수달을 형상화한 캐릭터로, 동의와 긍정의 의미를 가진 진주 방언에서 따왔다.

 

'하모-다 잘될 거야!'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행사는 공공미술 작품 '하모'가 가진 특유의 긍정에너지를 전 국민에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진주시는 전시 기간 중 매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하모 SNS 이벤트를 운영하여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람객들은 하모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또는 유트브 채널(진주덕후 하모TV)을 팔로우하거나, 현장 인증샷을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현장에서 하모 굿즈를 받을 수 있다. 밤에도 대형 하모를 만날 수 있어 서울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야간 포토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하모 캐릭터 공공미술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이 긍정의 아이콘 하모를 만나는 동안 스스로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진주시 관광 홍보대사 하모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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