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광종합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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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윤철 군수가 합천군 관광종합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
합천군 관광종합계획 수립 용역은 합천의 관광객 500만 시대 달성을 향한 관광 로드맵 마련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됐다.
이날 보고회는 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모든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을 수행 중인 여가공간연구소의 기본구상에 대한 용역 중간보고에 이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중간보고에서 발표된 주된 내용은 합천 관광의 정체성 강화를 위한 전략 수립과 함께 기존 관광자원의 활성화 방안 및 권역별 관광개발 세부 사업(안)에 대한 방향성 제시 등이다.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권역별 세부 사업안을 구체화한 뒤 홍보마케팅 전략 등의 보완을 통해 관광종합계획을 최종 수립할 방침이다.
김윤철 군수는 "관광객 500만 시대 달성으로 합천군 동서남북 지역이 생활 인구가 모이는 곳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관광종합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합천군을 찾는 방문객은 2024년 말 기준 연간 230만여 명으로 추산되는데, 김윤철 군수는 국내 유일의 운석충돌구 등 지역 특화 관광자원을 집중 육성함으로써 '관광객 500만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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