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지역문화자산 '로컬100'에 7곳 선정…남강유등축제 '문화대상' 뽑혀

박유제 / 2023-10-20 15:57:28
밀양아리랑축제, 통영음악제, 남해독일마을축제, 진해군항제, 동의보감촌, 우포늪 포함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로컬100' 선정 사업에 경남에서는 진주남강유등축제, 밀양아리랑대축제, 통영국제음악제, 남해독일마을맥주축제, 진해군항제, 산청동의보감촌, 창녕우포늪 등 7곳이 선정됐다.

 

▲ 진주남강유등축제 전야제 행사 [UPI뉴스 DB]

 

'로컬100”은 전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지역문화 매력자산 발굴·육성·확산을 위한 프로젝트다. 지역 명소, 콘텐츠, 명인 등 지역을 대표하는 유·무형 문화자원 100개를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이다.

 

특히 '로컬 100'에 선정된 문화자원 중 전국 3곳을 꼽은 지역문화대상에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선정됐다. 남강유등축제는 임진왜란 때 일본군에 의해 진주성에 갇힌 조선군의 군사 소식을 전하기 위해 남강에 풍등을 띄운 것에서 유래했다.

 

'로컬 100'에 선정되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 간 문화자원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한다. 홍보대사에는 인플루언서이자 일러스트 작가인 키크니 작가가 위촉됐다.

 

한편 경남도는 로컬 100에 선정된 지역 명소의 아름다움과 문화매력을 공유하기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할 계획이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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