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기독교연합회(회장 이석명 목사)는 지난 30일 저녁 상림 고운광장 야외무대에서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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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병영 군수 등이 상림 고운광장 야외무대에서 성탄트리 점등식을 갖고 있다. [함양군 제공] |
이날 점등식에는 300여 명의 지역주민 및 신도가 모인 가운데 온누리에 평화가 임하길 소망하며 성탄트리의 불을 밝혔다.
특히, 이날 점등식에서는 산타자전거 10점 등 경품 추첨과 함께 솜사탕, 뻥튀기, 커피 등 추억의 먹거리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진병영 군수는 "2023년 다사다난한 한 해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새해를 희망차게 맞이할 수 있는 평안하고 행복한 시간이였다"라고 말했다.
함양 어린이극단 심마니, '푸른하늘 은하수' 동요 뮤지컬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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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 공연인 동요 뮤지컬 '푸른하늘 은하수'를 공연 모습 [함양군 제공] |
함양군은 지난 11월 30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극단 심마니(함양 연극협회 산하 단체)의 2023년 정기 공연인 동요 뮤지컬 '푸른하늘 은하수'를 공연했다.
한국연극협회 함양군지부(지부장 이점수)에서 주관한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푸른하늘 은하수'는 폐교 위기에 처한 함양의 작은 초등학교에서 학교를 살리기 위해 전국 동요대회를 준비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 동요 뮤지컬이다.
지역 문화활력이라는 목적에 맞게 함양 관내 다양한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 18명이 배우로 참여, 여름부터 매일 밤늦게까지 연습하며 공연을 준비했다고 함양군은 전했다.
이번 공연은 12월 2일까지 총 4회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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