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은 농로와 비닐하우스에 세 번째 도로명주소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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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로 비닐하우스에 세 번째 도로명주소가 부여된 부림면 들녘 [의령군 제공] |
의령군은 주민설명회, 의견수렴,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29일 부림면 감암리 일원에 세 번째 '도로명 주소'를 탄생시켰다.
군은 2022년 전국 최초로 화정면 상일리 일대 농로와 비닐하우스에 도로명 주소를 부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에 도로명 부여가 결정된 곳은 부림면에 있는 비닐하우스 단지다. 감암들이라 불리는 지명을 활용, '감암들길'로 이름 붙여졌다. 특히 도로명주소를 안내하는 시설물에 주소정보 QR 코드를 표기,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더했다.
의령군 관계자는 "지역 농민들의 호응도를 바탕으로 비닐하우스 밀집 지역을 우선으로 도로명 부여 사업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령행복학습관 2025년도 전임강사 공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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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행복학습관 전경[의령군 제공] |
사단법인 의령군장학회는 12월 4일까지 기숙형 공립학사 행복학습관에서 2025년 전임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중등교육 교사(고등학교 과목)로서 △국어 1명 △영어 2명 △수학 3명이다. 교사 경력 5년 이상 또는 학원강사 경력 5년 이상이어야 한다.
희망자는 의령군장학회 사무실(의령군 행정과 대외협력팀)로 응시 관련 서류를 직접,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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