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복지재단은 2일 임시이사회를 열어 제5대 이사장에 이성갑 이사장을 재선임했다. 이사장 선임은 이사들의 호선을 통해 이뤄지며,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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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규일 시장이 2일 이성갑 복지재단 이사장에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이날 위촉식에는 조규일 시장이 참석해 새롭게 위촉된 이사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진주시복지재단은 이사장 및 이사 선임으로 새로운 임원 구성을 완료하고 재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조규일 시장은 "새롭게 위촉된 이사들과 함께 재단의 수장으로 리더십을 발휘해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주시길 기대한다"며 신임 이사장에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성갑 이사장은 "진주시복지재단이 우리 지역 복지 허브 선도기관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더욱 고민하고 발로 뛰겠다"고 다짐했다.
이성갑(동명특수강 대표) 이사장은 지난 재임기간 동안 재단으로 총 83억 원(현금 50억 원, 현물 33억 원)의 성금과 성품을 기탁받으며 기부문화 확산과 자원 확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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