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디오(도경수)가 입대하며 노래 선물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랜다.

디오는 1일 육군훈련소로 입소해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군 복무한다.
앞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디오가 조용히 입대하기를 희망하고 있어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입대 장소 및 시간은 공개하지 않고, 당일 별도의 행사도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디오는 잠시 떨어져 있어야 하는 팬들을 위해 SM 스테이션 시즌3을 통해 이날 솔로곡 '괜찮아도 괜찮아'를 발매한다.
'괜찮아도 괜찮아'는 따뜻한 어쿠스틱 기타와 미니멀한 드럼 사운드가 어우러진 팝 R&B 곡이다. 디오가 작사에 참여해 마음을 힘들게 하는 감정들은 자연스럽게 흘려보내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뮤직비디오는 한 남자가 화분을 키우며 위로를 얻는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으로 풀어내 음악에 감성을 더할 전망이다.
디오의 솔로곡 '괜찮아도 괜찮아'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한편 엑소는 디오 솔로곡 공개를 시작으로 10일 백현 첫 솔로 앨범 발매, 22일 세훈&찬열(EXO-SC) 유닛 앨범 발매 등 바쁜 일정을 이어간다. 19일부터 28일에는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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