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56·국민의힘) 백촌한국학연구원 이사장이 12일 내년 총선 예비 후보자 등록을 마친 후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경제를 부흥시킬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 |
| ▲ 이혁 예비후보가 12일 진주시청에서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박종운 기자] |
이혁 예비후보는 "진주시 1인당 지역총생산은 전국 226개 자치단체 중에서 170위권이고, 30만~40만 명 도시 20여 곳 중 11위, 경남 18개 시군 중에서 18위"라며 "우리의 당면과제는 지역경제를 부흥시키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제를 모르고 시민의 살림살이에 무관심하면서 예산 몇 푼 따왔다며 동네방네 플래카드를 붙인다고 지역경제가 좋아질리 없다. 비현실적이고 추상적인 이념의 단어들로 플래카드를 도배해도 지역경제가 좋아질리 만무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경제는 이론과 경험을 겸비한 사람만이 문제점을 알고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경제를 알고, 지역사정을 알고 시민과 소통하면서 함께 해결책을 찾아갈 의지와 능력이 있는 사람이 이혁"이라고 역설했다.
진주고,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한 이혁 예비후보는 우성레미콘과 창용산업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지난 2020년 총선에도 출마한 바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