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감전 사고 등 전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로등 원격 점검체계를 갖췄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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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격 점검장치가 설치된 함양군 관내 가로등 거리 모습 [함양군 제공] |
함양군은 산업통산자원부가 주관한 '2023년 IoT기반 도로조명설비 원격점검체계 구축사업'에 선정돼 4300만 원(국비 포함)을 들여 가로등 분전함 200개 소에 원격점검장치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전압, 전류, 누설전류, 온도 등의 데이터를 모니터링함으로써 전기재해 위험을 사전에 정비할 수 있다. 특히, 집중호우 등의 위험 상황에서 감전사고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배종환 민원봉사과장은 "향후 보안등 전체 5200개 소에도 전기 안전검검을 실시할 예정으로 주민들에게 안전한 야간생활환경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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