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좌광천 옆에 위치한 정관윗골공원 일원이 '추억&희망 빛거리'라는 이름과 함께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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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관윗골공원 추억&희망의 빛거리 모습 [기장군 제공] |
특히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트리 등으로 장식된 포토존에는 이번 주말 최강 한파에도 가족 나들이객과 연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17일 기장군에 따르면 정관신도시 중심을 흐르는 좌광천변 윗골공원 산책로를 중심으로 느티나무, 메타세콰이아 등 수목에 태양열 LED의 불빛을 활용한 야간 경관을 조성했다.
나무마다 섬유녹화마대를 설치하는 방법으로 겨울철 나무를 보호하고 조명 장치를 달았다. 또한 산책로, 인근 상가로 이어지는 공원광장 동선에는 대형 X마스 트리, 포토존 등을 선보이면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곳은 주간에는 다채로운 색상의 수목의 옷으로, 야간에는 은은한 불빛 향연으로 방문객을 눈길을 사로잡으며 겨울철 지역의 새로운 빛거리 명소로서 인기를 끌고 있다.
정종복 군수는 "추운 겨울 좌광천과 윗골공원을 찾는 주민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추억을 가득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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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관윗골공원 포토존 모습 [기장군 제공] |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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