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의 축산물을 평가하는 '제21회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에서 경남 함양군 남기석(돈트리움 대표) 농가가 한돈 부문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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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기석 돈트리움 대표 [함양군 제공] |
남기석 돈트리움 대표는 2022년 한돈부문 대상 수상에 이어 올해 연속 2년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주최하는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은 축산물 등급판정 결과를 바탕으로 최고품질 축산물을 생산한 축산인을 시상하는 행사다.
남기석 씨 농가는 평가 기간 동안 모돈 2810두를 포함해 총 5624두를 출하하며 육질 1+등급 이상 출현율이 전국 평균인 33.9%보다 30.9% 높은 64.8%를 달성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남기석 대표는 "세심한 사양관리와 효율적인 사육시스템을 통해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최고품질의 한돈 생산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며 "고품질 생산기술과 노하우를 지역사회에 공유하여 확산시키는 일에도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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