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12개 지역 대학과 '학습형 늘봄' 협약…초등생 체험교실 운영

최재호 기자 / 2024-03-15 14:01:43

부산시교육청은 15일 오전 시교육청에서 부산대학교를 비롯한 12개 대학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 학습형 늘봄(초등 통합방과후학교)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하윤수 교육감이 15일 12개 대학 관계자들과 '늘봄교육' 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교육청 제공]

 

이날 협약에 참여한 12개 대학은 고신대, 동의과학대, 부경대, 부산여대, 동서대, 부산과학기술대, 대동대, 경상대, 부산대, 부산교대, 부산외대, 영산대 등이다. 

 

이번 협약은 부산형 늘봄 확대 운영에 맞춰 대학의 우수한 시설과 전문 인력 등을 활용해 수준 높은 '학습형 늘봄' 과정을 운영하기 위한 행보의 일환이다.

 

부산교육청과 이들 대학은 협약을 통해 다양한 학습형 늘봄 프로그램 운영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들 기관은 오는 4월부터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뮤지컬 자동차와 레이싱 어린이 인문학 창의건축체험교실 항공드론체험 등 프로그램 운영에 나서기로 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수준 높은 학습형 늘봄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대학 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부산교육청은 총 44곳에서 초등 통합방과후학교를 운영하게 됐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upinew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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