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부터 임금님 진상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경남 함양 고종시 곶감이 7일 안의농협 곶감경매장에서 초매식을 시작으로 첫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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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의면 곶감 생산 농가 모습 [함양군 제공] |
지리적표시 등록 임산물 지정 제39호인 함양곶감은 지리산과 덕유산 깊은 골짜기에서 나오는 맑은 바람에 말려, 겉은 쫄깃하고 속은 부드러운 특성을 갖고 있다.
이날 초매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박용운 군의회 의장, 김재웅 도의원, 생산자·중매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대표 농특산물인 고종시 곶감이 소비자들에게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길 기원했다.
진병영 군수는 "고종시 곶감과 감말랭이는 전국 소비자들에게 맛과 품질이 좋은 명품곶감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품질이 좋은 곶감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양곶감 경매는 이날부터 2024년 1월 29일 설 대목 전까지 매주 월, 목요일 총 15회 정도 경매가 열려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판매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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