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수일)은 지난 24일 지역민과 함께 업사이클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폐유리병을 활용한 방향제 만들기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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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유리병을 활용한 방향제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춰 제품을 만들고 있다.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제공] |
'업사이클링'은 업그레이드(Upgrade)와 재활용을 뜻하는 리사이클링(Recycling)의 합성어로, 자원 재활용 촉진 및 환경보전의 효과를 내고 있어 각광받고 있다.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이번에 폐유리병을 업사이클링하는 방법으로 방향제를 만드는 교육과정을 주부들에게 제공,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부는 "버려지는 생활용품을 활용해 새로운 물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우면서 재활용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다"고 수업 참가 소감을 전했다.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올해에는 작년과 달리 폐자원을 활용한 생활용품 위주의 체험으로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을 운용한다.
3회차는 '업사이클링 생활용품 폐유 비누 만들기' 행사로 꾸미게 되는데, 참가 희망자는 합천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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