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은 1일 인재육성재단 창립총회를 열고 재단 설립의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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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태완 군수 등이 1일 인재육성재단 창립총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
창립총회에는 발기인 14명이 참석해 재단 설립을 위한 행정절차와 운영 체계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관 승인 △출연재산 확정 △임원 선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사무소 설치 등 총 10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재단 임원은 초대 이사장인 오태완 군수를 포함해 이사 13명, 감사 2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재단 설립은 사단법인 의령군장학회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를 보다 체계화하고 공익법인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태완 군수는 "인재를 키우는 일은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재단이 지역 인재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의령군, 중동 정세 대응 '에너지 절약'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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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구름다리 주변 야간 경관 조명 [의령군 제공] |
의령군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군민공원과 구름다리, 의병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의 야간 경관조명을 일시 소등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다만 이번 달 16일 개막하는 '의령 홍의장군 축제'를 전후해 1주일간 관광객 편의와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경관조명을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가로등과 공원 보안등, CCTV 등 안전시설은 기존과 같이 정상 운영해 군민 안전과 치안 유지에는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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