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전통과 권위의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수상

김영석 기자 / 2026-04-02 14:32:36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NFT...도시브랜드(CI) 부문 최고 점수
이상일 시장 "용인시와 대한민국 발전 위해 계속 기여할 수 있게 노력할 것"

용인시가 칸 국제광고제, 클리오광고제와 함께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히는 뉴욕페스티벌(NYF) 주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NYF K-NBA)에서 도시브랜드(CI) 부문과 반도체산업 선도 도시 부문 1위로 선정됐다.

 

▲ 이상일(가운데) 용인시장이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에서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용인시는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NYF K-NBA 시상식에서 이상일 용인시장이 두 부문의 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브랜드 인지도, 만족도, 대표성(정체성), 국제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한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CI 부문에서 참가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앞서 시는 지난해 9월 27일에는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30회 용인시민의 날' 행사를 열고 새로운 통합 도시브랜드를 발표했다. '하나의 상징' 안에 도시 정체성과 비전을 담아 CI와 도시브랜드(BI)를 통합했다.

 

용인시는 '천조(千兆)개벽(반도체 부문에서 약 1000조 원이 용인에 투자)'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고, 도로 등 기반시설이 확충되고 있는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2024년 4월 2024 NYF K-NBA에서도 반도체산업 선도 도시 부문 1위로 뽑혀 수상한 바 있다.

 

이상일 시장은 시상식장에서 "글로벌 반도체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은 용인시의 반도체 투자 규모가 무려 1000조 원에 육박한다"며 "오늘 받은 상에 담긴 뜻을 잘 헤아려 용인특례시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계속 기여를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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