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15일 국립합창단 청년단원 연주회-가조면 태권도 교실

박종운 기자 / 2024-10-07 16:46:38

경남 거창문화재단(이사장 구인모 군수)은 오는 15일 오후 7시 30분에 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국립합창단 청년교육단원과 함께하는 합창연주회를 개최한다.

 

▲ 국립합창단 정기연주회 포스터

 

국립합창단 청년교육단원은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한 전문 인재로 구성돼 있다. 

 

이번 공연은 9개의 작품 총 17곡으로, 4개의 스테이지로 나뉘어 진행된다. 독일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작곡가 요하네스 브람스 사중주(Vier Quartette Op.92)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내면을 탐구하는 낭만시대 음악의 깊은 매력을 선보인다. 

 

또한 미국의 떠오르는 작곡가 제이크 룬스타드(J.Runestad)의 합창 칸타타(The Hope of Loving)로 고통과 폭력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사랑과 영혼, 자연을 통해 평화를 염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거창군은 전했다.

 

'국립합창단 청년교육단원 합창연주회'는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이다. 전 좌석 1000원에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가조면, 면민관에서 매주 '태권도 수업' 실시


▲ 가조면 면민관에서 태권도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거창군 제공]

 

거창군 가조면(면장 김인수)은 지난 4일 면민관(옛 가조커뮤니티센터)에서 마을지원센터 지원으로 성인 대상 태권도 교실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 딱딱한 태권도 수련 분위기를 벗어나 좀 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태권도 기본동작, 공격 및 방어 자세를 포함한 품세 등을 수강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된다.

 

김인수 면장은 "거창군 마을만들기센터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막춤 프로그램, 태권도 수업이 면민들이 즐겁고 건강한 삶을 사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며 "주민들이 다양하게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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