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생초면 노은지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을 마무리하고, 23일 준공식을 가졌다.
| ▲ 이승화 군수 등이 23일 생초면 노은지구에서 새뜰마을 준공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
준공식에는 이승화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한국농어촌공사 진주산청지사 관계자, 생초면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2020년부터 올해까지 추진한 생초면 노은지구 새뜰마을사업에는 총 2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한국농어촌공사 진주산청지사와 함께 추진한 사업을 통해 마을안길과 배수로를 정비하고 노후 담장 등을 대대적으로 개선했다.
또 마을 안 위험 사면보강으로 마을 다목적공간을 확보하고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특성을 감안해 미끄럼방지 포장 및 하천변 가드레일 설치를 통해 주민의 위험부담을 제거했다.
이승화 군수는 “주민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공모 선정부터 준공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단합했기에 사업이 잘 마무리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취약지역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