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GNU)는 2일 오전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2024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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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오전 10시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무식 모습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
권순기 총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에는 글로컬대학을 비롯해 여러 사업에 선정돼, 예년과 비교하여 기록적인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었다"며 지역사회와 직원들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해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당당하게 글로컬 넘버 원 대학으로 성장하는 희망찬 발걸음을 내디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교내외 소통 강화 △4차 산업혁명-생성형 AI 대응 방안 마련 △지방대학 위기 대비한 다양한 경계 허물기 △대학 통합 4년 차 맞아 가좌-칠암 캠퍼스 간 화학적 통합 등 4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올해 임기 만료를 앞둔 권 총장은 "우리 대학교에 도약의 기회를 만들어 줄 여러 교두보를 준비하고 확보해 왔다"며 "남은 임기 동안 대학 구성원과 함께 각각의 발판에 구체적 추진체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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