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21일 군청 상황실에서 이병철 부군수 주재로 화장시설 건립 후보지 재공모 선정을 위한 읍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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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철 부군수가 21일 화장시설 건립 후보지 선정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
먼저 류현복 전략담당관이 화장시설 건립 후보지 재공모 내용과 읍면 후보지 신청 시 검토서 작성 방법을 설명했다.
간담회에서는 주민들에게 타 지자체 위치와 운영 사례, 공원과 같은 환경 친화적인 화장시설 건립계획과 인센티브 등을 명확하게 전달해 주민들이 건립 유치에 대해 긍정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최적의 위치를 선정하는 방안에 대한 여러 의견이 토의됐다.
이병철 부군수는 "최적의 화장시설 건립 장소가 선정될 수 있도록 읍면장들이 관심을 가지고, 우리면에 반드시 유치한다는 마음으로 적극 나서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거창군은 구인모 군수 민선8기 공약사업인 '화장시설' 설치를 위한 '추진위원회'를 작년에 구성하는 등 합리적이고 투명한 화장장 건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거창군은 작년 1차 공모 때 제기된 여러 가지 문제점을 보완하는 한편 주민 인센티브 등을 상향한 뒤 지난 2월 28일부터 4월 27일까지 60일간 부지 선정을 위한 재공모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6월까지 부지 선정을 완료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주민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오는 27일에는 신원면 이장단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여성단체협의회, 찾아가는 수납 봉사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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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경로당 청소와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
22일 여성단체협의회 단위단체인 바르게살기운동 거창군여성회원 10여 명이 거창읍 죽전경로당과 죽전할머니경로당에 방문해 청소와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 활동은 거창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미숙) 회원들이 양성평등 지원사업으로 정리수납 전문가 2급 과정을 수료하고 난 이후 관내 경로당 환경개선에 도움을 주기위해 결성된 수납봉사단의 첫 활동이다.
김미숙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이번 봉사로 이웃사랑과 경로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다"며 "청소 봉사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며 행복한 동행을 만들어 가는 단체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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