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주)승일레미콘(대표 김종석)과 함안라이온스클럽(대표 홍순민)에서 2024년도 저소득 취약계층 안과질환 검사·수술비 지원금 1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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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석 승일레미콘 대표와 함안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조근제 군수에 취약계층 안과질환 검사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이날 전달식에는 조근제 군수와 승일레미콘 김종석 대표, 함안라이온스클럽 홍순민 회장 외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날 기탁금액은 △승일레미콘 1000만 원 △함안라이온스클럽 300만 원 △함안라이온스클럽 홍순민 회장 200만 원 총 1500만 원이다.
함안군은 2022년 12월 승일레미콘, 함안라이온스클럽과 2032년까지 총 1억5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기로 협약한 바 있다.
2023년 한 해 동안 신청자 14명 중 기준에 적합한 9명, 840여 만 원을 지원했으며 2024년도에도 계속해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위소득 100%이하의 저소득 안과질환자가 검사·수술비를 지원받고자 할 경우 각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확인절차와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100만 원 내에서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조근제 군수는 "빛과 같은 소중한 전달금은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여 의료복지사각지대에서 힘들어 하는 군민이 없도록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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