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지난 16일 가조면 힐링랜드 일원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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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6일 가조면 힐링랜드 일원에서 열린 산불 예방 캠페인 [거창군 제공] |
이번 캠페인은 봄철 대형 산불 방지대책에 따른 도내 동시 행사로 열렸다. 참여기관은 거창군 외에도 거창소방서, 거창군 산림조합, 가조면사무소, 가조의용소방대와 산불전문진화대원 등이다.
거창군에서는 평소 산불 예방 홍보를 위해 버스 래핑 광고, 재난 전광판 홍보 영상 송출을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읍·면 마을경로당 순회 교육, 재난 문자 발송 등 산불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신종호 산림과장은 "최근 산불이 대형화되면서, 산불이 발생하면 강한 바람과 건조한 기후 탓에 대형 산불로 번질 가능성이 높은 실정"이라며 "캠페인을 비롯해 다각도로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면 아동위원, 아동 5명에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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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원면 아동위원들이 어린이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
거창군 신원면은 18일 황하성·노명주 아동위원이 신원초등학교를 방문해 재학 중인 아동 5명에게 각 20만 원씩 총 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거창군 아동위원회 자체 기금 60만 원과 신원면 아동위원들이 추가 후원한 40만 원으로 마련됐다.
황하성, 노명주 아동위원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이번 장학금이 아동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어 아동들의 꿈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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