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2024년 1월 1일자로 문산읍에 있는 '치매안심센터'를 초전동 경남도청 서부청사에 있는 보건소로 이전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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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보건소 전경 [진주시 제공] |
기존 문산읍 소재 치매안심센터는 '정신건강복지센터'로 탈바꿈한다. 전문기관 위탁 운영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진주시는 설명했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을 비롯해 치료비 및 물품 지원, 배회감지기 대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곳에는 현재 6400여명의 치매환자가 등록돼 있다.
그동안 치매안심센터는 문산읍과 초전동에 인력과 시설이 이원화돼 있었으나, 이번 이전으로 통합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기존 치매안심센터보다는 제한된 공간이지만, 향상된 접근성으로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지속적인 서비스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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