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아파트서 70대 형수·60대 시동생 숨진채 발견…경찰, 부검 의뢰

최재호 기자 / 2024-02-25 13:37:16

경남 창원의 한 아파트에서 형수-시동생 관계인 60~70대 남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 경찰 이미지 [뉴시스]

 

25일 마산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24일) 저녁 6시께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한 아파트에 사는 70대 어머니 A 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아들의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이 아파트 출입문을 강제 개방해 신고자와 함께 진입한 결과, A 씨는 침대에서 그의 시동생 60대  B 씨는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외부인 침입 흔적이 발견되지 않은 점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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