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농촌마을 테마 가을여행 참여자 모집

박종운 기자 / 2024-10-16 15:13:42
마을문화해설기획자 과정 수료 주민이 직접 기획

경남 거창군은 '마을로 떠나는 네 가지 가을 여행'이라는 테마로 마을과 관광지 그리고 읍면 완료지구 거점공간을 연계하는 여행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 버스타고 놀이 한바탕 안내 리플릿

 

'마을로 떠나는 네 가지 가을 여행'은 거창군에서 마을만들기지원센터(센터장 김훈규)에 위탁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마을문화해설기획자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이 직접 여행을 기획하고 안내한다.

 

여행 프로그램은 웅양면 일대 버스타고 놀이한바탕 근대의료박물관과 감악산 일원 '신화따라 별헤는밤' 수승대 출렁다리와 북상 갈계숲 일원 '인생은 아름다워' 창포원과 남하면 월곡마을 일원 '친구야 모여라 교복입고 가을소풍' 등이다.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여행 포스터에 소개돼 있는 마을문화해설 기획자 연락처 또는 거창군 마을만들기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곽칠식 행복농촌과장은 "지난 7월 마을문화해설기획자로 양성된 교육생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마을 여행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마을의 매력을 알아가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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