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산인면 모곡리 993-1 일대 추진한 '아라깨비 테마로드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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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근제 군수가 19일 '아라깨비 테마로드 미세먼지 차단숲'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미세먼지 차단숲'이란 도시열섬과 폭염 완화, 탄소 흡수,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도시 생활권과 주변지역에 조성‧관리하는 숲이다.
함안군은 국비 등 15억 원을 들여 폐철도 휴부지 3.23㎞에 산림청 미세먼지저감 권장수종인 느티나무, 벚나무 등 41종 4만5592주의 다양한 수목을 식재했다.
19일 현장점검에 나선 조근제 군수는 "방치된 폐철도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미세먼지 차단숲이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활주변 도시숲을 확대‧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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