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13일 시청 앞 사거리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출근길 청렴하모 캠페인'을 전개해 청렴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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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규일 시장 등이 13일 청렴 하모 캠페인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이번 캠페인에는 조규일 시장과 감사관실 직원, 상대동 통장을 포함한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조규일 시장을 비롯해 공무원들은 청렴하모 엽서를 나눠주며 시민에게 공무원 부조리신고센터를 안내하고 청렴의지를 전파했다.
조규일 시장은 "청렴1번지 진주를 만들기 위해 우리 시 공직자가 앞장서겠다"며 "청렴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무너진다는 마음가짐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건소 건강쉼터 프로그램 작품전시회 '시간의 유산展'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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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보건소 건강쉼터 프로그램 전시장 모습 [진주시 제공] |
진주시는 10~12일 사흘 동안 국립경상대학교 박물관 1층 전시실에서 아파트 주민들의 작품 전시회 '시간의 유산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건강한 아파트 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보건소의 건강쉼터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원예작품 및 그림 등 창작물 130여 점을 선보였다.
전시된 개개인의 작품들은 건강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들의 소중한 경험과 이야기를 반영한 삶의 유산으로, 입주민들이 사회적으로 통합된 구성원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보여줬다고 진주시는 설명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번 전시회가 입주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지역사회의 연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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