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2024년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소통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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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인모 군수가 청년친화헌정대상 소통대상을 전수받고 청년정책 담당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
올해 7회째를 맞는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한 지방자치단체의 업적과 공로를 표창하기 위한 시상식이다.
거창군은 2022년과 2023년 '정책대상'에 이어, 올해는 정책분야뿐만 아니라 소통 분야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군은 정책 거버넌스 등을 통해 청년들의 주체적 사회참여를 도모했고, '거창청년사이'를 중심으로 청년 수요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의 역량 강화와 성장을 지원해 왔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 수상은 청년들과의 지속적이고 꾸준한 소통과 공감이 낳은 결과"라며 "청년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청년친화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수영연맹회장배 전국 마스터즈 수영대회에 470명 동호인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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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개막된 거창군수영연맹회장배 전국 마스터즈 대회 모습 [거창군 제공] |
지난 7~8일 이틀 동안 거창스포츠파크 국민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거창군수영연맹(회장 이상철)이 주관하는 '제6회 거창군수영연맹회장배 전국 마스터즈 수영대회'가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47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7일에는 학생부, 8일에는 성인부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보다 규모가 확대된 전국 마스터즈 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많은 학생과 수영 동호인이 참가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고 거창군은 전했다.
학생부 대회 입상팀은 △우승 거창GST △준우승 진주 신세계 △3위 합천 HC SWIM 등이다. 성인부에서는 △우승 팀 거창 △준우승 스윔온 △3위 S앤S 등이다.
최우수 선수상 시상에서는 학생부에서 김민결(거창GST)·신연주(거창GST), 성인부 김준영(거창팀)·송태숙(스윔온) 등이 수상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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