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군수 진병영)과 지리산마천농협(조합장 조원래)은 17일 오후 수동면 대웅축산 농장에서 함양 흑돼지 '지리산 감도니' 첫 출하식을 열고 본격 출하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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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 감도니 출하식 행사 모습 [함양군 제공] |
'지리산 감도니'는 농장에서 생후 7개월가량 생체중 110㎏까지 사육한 후 도축장과 전문 식육포장 처리업체를 거쳐 전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농가와 긴밀한 협업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흑돼지로 소비자에게 신뢰와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방상수도 대행업체와 '유수율 향상'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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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수도 통합관리센터에서 지방상수도 긴급사고 대응 긴급 회의 [함양군 제공] |
함양군은 17일 상수도 통합관리센터에서 지방상수도 긴급사고 대응을 통한 '유수율' 향상과 주민 불편 제로화를 달성하기 위해 상수도 대행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상수도 업무 관계자 및 함양군 지방상수도 대행업체 6개 사가 참석했다. '유수율'(有收率"은 정수장에서 생산·공급된 총 송수량 중에서 요금수입으로 받아들여진 수량의 비율을 말한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함양군은 유수율 향상을 위해 수도시설 관리 대행업체와 수도시설의 응급복구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 복구 인력과 장비가 현장에 신속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했다.
군은 지난해 유수율이 70% → 81%로 향상되는 성과를 얻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약 40만 톤의 누수 방지와 생산원가 10억 원 정도의 절감 효과를 거뒀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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