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국가 파트너로서 2026년 말까지 활동
금호타이어 호주 법인이 호주 하키 협회와의 파트너십 계약을 한 차례 더 갱신했다. 지난 2022년 7월 호주 하키 협회와 처음 파트너십을 맺은 뒤 매해 계약을 갱신하며 관계를 강화해나가고 있다.
호주 하키 협회는 11일(현지시간) 공지를 통해 "금호타이어 호주 법인이 공식 국가 파트너로서 2026년 말까지 유효한 새로운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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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하키 협회는 11일(현지시간) "금호타이어 호주 법인이 공식 국가 파트너로서 2026년 말까지 유효한 새로운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호주 하키 협회 제공] |
금호타이어 호주 법인은 풀뿌리 클럽과 지역 대회부터 쿠카부라스(Kookaburras)와 하키루스(Hockeyroos)와 같은 엘리트 국가대표팀에 이르기까지 모든 수준의 하키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호주 하키 협회 최고경영자 데이비드 프라일스는 "이번 계약 갱신이 하키라는 스포츠의 성장과 양 기관 간의 공통된 가치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나타낸다"며 "금호가 하키 경기를 관람하러 가는 가족들과 유소년 클럽, 그리고 국가대표팀을 지원하기 위해 기울이는 노력은 양사 간의 공통된 가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금호타이어 호주 영업 및 마케팅 이사인 데이비드 바샤는 "호주 하키 협회의 활동이 경기장에서 일어나는 일 그 이상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호주 하키 협회가 풀뿌리부터 국가대표팀에 이르기까지 모든 수준에서 펼치는 노력은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전했다.
또 "우리의 파트너십은 모든 연령대의 어린이와 성인에게 하키라는 스포츠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것"이라며 "저희는 어린 아이들이 성장 과정을 거쳐 언젠가 쿠카부라나 하키루 선수가 되기를 바라는 여정에 함께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협회는 오랜 파트너인 쿠카부라, APM, 히루도이드, 아식스는 금호와 함께 호주 하키에 대한 지원을 재확인했다"면서 "폴리탄, 스포츠커버, 오스트레일리안 베뉴 컴퍼니, PWG, 매치 웜 셔츠, 오토마토르, 빌드그룹, 무스코 스포츠 라이팅 등 새로운 파트너십도 체결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KPI뉴스 AI기자 'KAI' 취재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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