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올해 10월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평판 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 |
| ▲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10월 경쟁력 있는 도시브랜드로 발표한 순위 [진주시 제공] |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226개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한 끝에 △1위 진주시 △2위 강남구 △3위 창원시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브랜드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 참여와 소통량, SNS 대화량 등으로 측정된다.
10월 평가에서 1위를 기록한 진주시는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245만5808과 비교해 60.45%나 급상승하는 기록을 세웠다.
진주시 관계자는 "10월에 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를 비롯해 각종 문화행사와 연계된 전국체전 일부 종목이 진주에서 개최돼 문화체전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며 "인터넷 콘텐츠에 많이 게시되면서 경쟁력 있는 브랜드 도시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 |
| ▲ 천수교 주변 남강에 설치된 유등 야경 모습 [진주시 제공] |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