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농업인의 경영 부담이 예상됨에 따라 임대료 감면기간을 2024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27일 밝혔다.
| ▲ 농기계 임대사업장 모습 [함안군 제공] |
함안군은 당초 올해 말까지 예정됐던 감면기간을 1년간 재연장하고, 일일 농기계 임대료를 변동 없이 50% 감면한다.
이번 임대료 감면기간 연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농촌 인력난과 농가 경영비가 가중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한 조치다.
함안군은 농기계 임대사업장 2개 소(가야·삼칠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0년 4월부터 올해 12월까지 1만2396농가에 2억1183만1000원을 감면해 농업인의 경영부담을 덜어줬다.
임대료는 '농업기계화 촉진법'이 규정한 '농업기계 임대료 기준'에서 최대 50%까지 감면되며, 지방자치단체별 상황에 맞게 자율적으로 운영된다.
함안군 파리바게뜨 칠원점, 함안군 푸드뱅크 착한가게 3호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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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군 푸드뱅크 착한가게 3호점으로 선정된 파리바게뜨 칠원점이 기념행사를 갖고 있다. [함안군 제공] |
이웃사랑을 실천해온 파리바게뜨 칠원점(칠원읍 원서로 19)이 함안군 푸드뱅크 착한가게 3호점으로 선정돼, 27일 현판 전달식을 열었다.
파리바게뜨 칠원점 양정희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불경기에 지역 의 어려운 이웃들이 기력을 회복하고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파리바게뜨 칠원점은 지난해 3월부터 현재까지 빵·케이크 등 1400만 원 상당을 함안군푸드뱅크에 기부해 왔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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