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능인 울산대 겸임교수, 총선 울주군에 국힘 예비후보로 재도전

최재호 기자 / 2024-01-15 13:08:53
기자회견 갖고 출사표…슬로건은 '3정(정치·정당·정책) 혁신'

장능인 울산대학교 겸임교수(34)가 15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총선에서 울산 울주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 장능인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울산시당 신년인사회에 참석, 인증샷을 찍고 있다. [장능인 페이스북 캡처]

 

국민의힘 소속으로 예비후보로 등록한 장 교수는 이날 출사표를 통해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소외된 울산 울주의 발전을 위해 더는 물러설 수 없는 마음으로 출마를 선언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 혁신을 기치로 의정활동을 하겠다"며 "'줄서기 정치 정당의 모습을 싹 걷어내겠다"며 '3정(정치·정당·정책) 혁신'을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웠다. 그의 '3정' 혁신은 '섬김 정치' '책임 정당' '소통 정책'을 아우르고 있다. 


이어 "울주군을 교육발전특구로 만드는 등 군의 미래교육 청사진을 그려가겠다"며 "정치권이 교육에 직접 개입하는 게 아니라 배울 수 있는 환경을 개선하는 게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카이스트(KAIST)에서 학·석사 학위를 받은 장 교수는 자유한국당 당시 비상대책위원과 중앙당 대변인을 지낸 경력을 바탕으로 21대 총선 때도 울주군 후보 경선에 나섰으나, 서범수 의원에 밀려 탈락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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