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범서읍 태화강서 실종 6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최재호 기자 / 2024-02-16 13:07:09

울산 울주군 태화강 강변에서 60대 여성이 실종 신고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 수중 수색 잠수요원들이 16일 오전 실종자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16일 울산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15일) 오전 차량을 몰고 나간 60대 여성이 연락 두절됐다는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차량 동선 추적 끝에 이날 오후 5시께 울산 울주군 범서읍 입암리 선바위휴게소 인근 태화강변에서 차량 및 실종자 소지품을 발견하고 소방본부에 수색작업을 요청했다.

 

울산소방본부는 전날에 이어 16일 수중 수색활동을 벌인 끝에 낮 12시 10분께 숨져 있는 실종자를 인양했다.

 

경찰은 숨진 여성의 가족 등을 대상으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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