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회야강의 서창동 거점지역에 해당하는 '오리소공원'의 리모델링 사업을 곧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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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소공원 리모델링 조감도 [양산시 제공] |
회야강의 서창동 지역에 위치한 오리소공원은 과거 하천환경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곳이다. 하지만 편의시설의 노후화에 따른 무성한 잡초로 인한 뱀 출몰로 시설물 개선에 대한 민원이 잦았다.
양산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오리소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위한 행정절차를 마치고 입찰 중으로, 올해 10월 완료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반려견 놀이터'와 함께 운동기구 시설을 한 군데로 모은 '휘트니스 가든'을 조성하는 등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한 점을 충분히 반영해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고 양산시는 설명했다.
웅상출장소에서 2023년 초에 발표한 '회야강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작년말 산책로 조성 1단계(백동교~소남교~주남교)의 준공을 발판 삼아 2단계 산책로(용암교~당촌교) 사업으로 이어진다. 이 사업은 올해 연말 전에 완료될 예정이다.
르네상스 사업의 핵심 거점인 '주진불빛공원'사업은 현재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위한 입안을 앞두고 있다. 회야강 빛-line 및 교량하부 문화공간 조성사업 또한 1회 추가경정예산 확보를 위해 지방재정투사심사서를 제출한 상태다.
또 덕계동 지역 회야강변 켄틸레버식 복합구조물 설치를 위한 회야강 하천기본계획변경 또한 입찰을 통한 업체가 선정돼, 현재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회야강 르네상스 사업을 당초 계획대로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등 웅상주민들과 약속된 사업은 중단없이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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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소공원 불빛광장 이미지 [양산시 제공] |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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