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한 ‘2023년 제6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창원시가 정책대상 분야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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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청년정책 부서 담당관이 올해 처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 |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정책과 입법, 소통 등 탁월한 행정으로 청년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의 공로를 표창하고 우수사례를 확산시키기 위해 2018년 제정된 시상식이다.
올해 처음 ‘청년친화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정책대상을 수상한 창원시는 지난해 ‘청년이 모여드는 활기찬 도시 만들기’를 목표로 청년정책 전담부서인 ‘청년정책담당관’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시는 청년 주거 및 자립기반 조성, 청년일자리 지원 및 산업 인재 양성 체계 정립, 마음건강 케어 및 청년 구직활동 지원, 청년 연대기반 조성 및 참여인프라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립청년 지원을 위해 지난 6월 실태조사를 거쳐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한편, 경상남도 공모사업으로 용호동 가로수길 일원에 ‘창원 청년 문화의 거리’도 조성 중이다.
하종목 제1부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로 향하는 발걸음을 더욱 가다듬고자 한다”며 “청년들이 희망을 갖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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