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올들어 노후된 도시공원 6곳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공원으로 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28억 원을 투입한 이번 사업에서 3곳은 11월 완공됐고, 나머지 3곳은 연말 완공 목표로 마지막 정리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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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 정비된 교동어린이공원 모습 [양산시 제공] |
최근 완료된 도시공원 시설 개선사업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남부시장 인근에 위치한 '서일동공원'은 스페니쉬 기와지붕의 대형파고라를 갖춰 열린광장으로 변모했다.
상업지구 내에 있는 북정메타공원은 공원 진출입 확대와 보행환경 개선, 휴게시설 확충 등으로 지역 주민의 이용 활성화를 극대화했다.
또 현재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는 범어근린공원에서는 수려한 소나무숲을 더욱 더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산책로 개선과 휴게 ·운동시설을 정비 작업이 이뤄졌다.
국도비 6억 원을 확보 후 시공중인 성산(범어리)과 남부(남부동)어린이공원은 다양한 세대가 공유하는 생활권 어린이공원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양산시, 내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38개 품목 51개 업체 선정
양산시는 지난 15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답례품 38개 품목에 대한 51개 공급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양산시는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답례품 73개 품목에 대해 11월 20일부터 14일간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 38개 품목 51개 업체를 최종적으로 추렸다.
양산시는 누리집에 선정 결과를 공고 후 공급업체들과 공급 관련 세부 내용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 답례품을 등록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중 기부자에게 제일 많은 선택을 받은 답례품은 양산사랑카드(28.9%), 양기쁨 한우·돈육(15.6%), 퀸센스 인덕션 스텐냄비(13.7%), 배내골사과즙(10.2%), 길된장·청국장(6.3%) 순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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