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얼어붙은 주말, 미세먼지는 '좋음'

박지은 / 2019-02-10 11:45:30

10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을 보이겠다.
 

▲ 강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시민들이 두꺼운 옷차림을 하고있다. [정병혁 기자]


기상청에 따르면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 기온은 -14~2도, 낮 최고 기온은 0~8도로 예보됐다. 서울의 최저 기온은 -9도, 체감온도는 –12도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전국 최저 기온은 △서울 -9도 △인천 -8도 △수원 -9도 △춘천 -11도 △강릉 -2도 △청주 -7도 △대전 -7도 △전주 -6도 △광주광역시 -5도 △대구광역시 -7도 △부산광역시 -2도 △제주 1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도 △인천 0도 △수원 1도 △춘천 3도 △강릉 4도 △청주 3도 △대전 3도 △전주 3도 △광주광역시 6도 △대구광역시 6도 △부산광역시 8도 △제주 5도로 예상된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 충북 북부 지역에는 한파 주의보가 내려졌다.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 특보가 발효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강원 영동과 제주의 미세먼지 등급은 '좋음', 그 밖의 서울·경기·충청·영남·호남 등 전 권역 등급은 '보통'으로 예보됐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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