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박용호 밀양물산 대표 취임-산외면 숲촌마을 '녹색마을' 선정

손임규 기자 / 2024-12-03 11:49:34

안병구 경남 밀양시장은 2일 시청에서 박용호 신임 밀양물산㈜ 대표이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박 대표의 임기는 2년이다. 

 

▲ 안병구 시장이 2일 박용호 신임 밀양물산 대표이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물산은 밀양시가 전액 출자해 설립한 지방공공기관이다. 농업 관련 시설의 위탁관리, 밀양 팜 쇼핑몰 운영, 국내외 농산물 직거래 판로 개척 등 다양한 사업으로 지역 농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박용호 신임 대표이사는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신뢰받는 농식품 전문 지방공기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스마트 농업과 6차 산업화를 통해 지역 농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밀양물산은 2020년 설립 이후 꾸준히 성장하고, 2022년부터 2년 연속 1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밀양시 산외면 숲촌마을,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선정

 

▲ 안병구 시장이 2일 숲촌마을 이말분 주민 대표에 '녹색마을'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산외면 숲촌마을이 산림청 주관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선정됐다. 안병구 시장은 2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12월 정례 조회에서 이말분 주민 대표에 현판을 전달했다.

 

산림청은 지난 2014년부터 산불 발생 원인이 되는 논·밭두렁 태우기, 농업잔재물 및 생활 쓰레기 등의 불법 소각을 근절하기 위해 전국 농·산촌 마을을 대상으로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을 추진해 왔다.

 

산외면 숲촌마을은 마을 방송 등으로 철저한 계도 활동을 펼쳐 주민들의 불법 소각을 근절하는 등 산불 예방 활동에 모범을 보여 온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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