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상돈 경남 진주갑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60)는 16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문화예술도시의 찬란한 봄을 만들겠다"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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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상돈(60) 예비후보가 16일 진주시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박종운 기자] |
갈상돈 예비후보는 진주성 주변 원도심에 △문화예술거리와 한옥게스트하우스 조성 △전국 최고의 전통시장 리모델링 △진주타워 랜드마크 및 국립진주미술관·공연장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예산은 8년간 3조 원으로 추산됐다.
그러면서 "사천 우주항공청 개청으로 진주와 사천이 동시에 도약할 수 있는 진주~사천 연계 발전전략을 설계해 성사하겠다"며 "진주를 인구 100만의 광역도시로 나아가는 그랜드 비전을 마련하고 진주~사천 준 메가시티를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원도심-혁신도시 투트랙 발전전략으로 완전히 새로운 진주를 만들겠다"며 "혁신도시 시즌2와 공공기관 추가 이전, 협력 업체의 진주 본사 유치, 혁신도시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갈상돈 예비후보는 진주 도동초등학교와 진주고와 서울대학교 농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더불어민주당 진주시갑 지역위원장과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정책보좌관을 역임한 바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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