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공공비축 건조벼 매입-안성빈 성소농장대표 국무총리 표창

손임규 기자 / 2024-11-14 11:41:31

경남 창녕군은 지난 12일부터 12월 10일까지 산지유통센터, 농협창고 등에서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성낙인 군수가 13일 영산농협 길곡지점에서 2024년 공공비축미곡 매입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창녕군 제공]

 

올해 창녕군의 공공비축미곡 총매입량은 전년 대비 16% 증가한 6221톤(40㎏들이 15만5525포)으로, 매입품종은 영호진미와 조영이다. 지정 외 품종(혼입 허용범위 20%)을 출하할 경우 향후 5년간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중간정산금 3만 원은 매입 직후 지급된다. 잔금은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벼 40㎏들이)으로 환산한 가격을 기준으로 가격이 확정되면 12월 말까지 지급된다.

 

제29회 농업인의 날, 안성빈 성소농장(계성면) 대표 국무총리 표창

 

▲ 안성빈 성소농장 대표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서울 농협중앙회 중앙본부에서 열린 '제29회 농업인의 날'행사에서 계성면 성소농장 안성빈 대표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안성빈 대표는 2009년 이후 15년간 가축사육업(한우)을 운영하면서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2009년 HACCP·무항생제 인증, 2022년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 2023년에는 창녕군 최초 저탄소 축산물(한우)인증을 받으며 첨단기술 융복합을 통한 축산 미래기술 보급‧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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