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창출한 3명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27일 밝혔다.
![]() |
| ▲ 왼쪽부터 양혜원, 정수홍, 노은진 주무관 [밀양시 제공] |
각 부서에서 추천받은 우수사례에 대해 온라인 시민평가, 공무원 실무심사를 거친 고득점 5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인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3건을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 공무원은 △농업정책과 양혜원 주무관 △세무과 정수홍 체납징수 담당 △건축과 노은진 주무관 등이다.
양혜원 주무관은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 제도를 도입했다. 밀양형 농업분야 인력수급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쳐 일손부족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정수홍 체납징수 담당은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10년 이상 경과된 가처분·가등기 설정 체납건을 상대로 취소·말소 인용을 받아 장기 미해결 고액 체납건 징수의 가능성을 만들어 냈다.
노은진 주무관은 전 세대의 시민들이 도심 내 쉼과 문화를 향유하고, 문화와 예술로 밀양을 사색·공감·소통할 수 있는 여행문화센터 '해천상상루' 조성에 기여했다.
이들에게는 포상금뿐만 아니라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실적 가점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허동식 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공직사회를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고, 시민들이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9년부터 모범적인 성과를 달성한 적극행정 공무원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