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서울 선영자씨 고향사랑기부-남지읍 하나물류 김치 기탁

손임규 기자 / 2024-12-04 15:52:07

경남 창녕군은 3일 서울지역 고교 교사로 재직 중인 선영자 씨가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 선영자 씨의 동생 선종주 대표가 성낙인 군수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전남 순천 출신인 선영자 씨는 창녕 계성면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자신의 동생 선종주 와이제이건설 대표의 꾸준한 선행에 감동을 받아 이번 기부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생 선종주 대표는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으로 받은 창녕사랑상품권을 다시 저소득 아동을 위한 성금으로 재기부하는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40개 소에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와이제이건설은 상하수도 설비공사업과 개인하수처리시설 설계·시공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업체다. 

 

선종주 대표는 "제가 살아왔고 앞으로도 살아갈 창녕을 위해 누님께서 기탁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저 또한 창녕지역을 위해 더 많은 좋은 일을 하겠다"고 전했다. 

 

남지읍 하나물류, 이웃사랑 김치 200 기탁

 

▲ 남지읍 하나물류 임직원들이 이웃사랑 김치 200kg을 기탁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남지읍 소재 하나물류(대표 정명환)는 3일 남지읍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용 김치 200을 기탁했다. 

 

정명환 대표는 "모두가 힘겨운 상황 속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과 관심이 더 필요할 때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받은 김치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계층 40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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