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상남동 간선급행버스체계(S-BRT) 공사 구간에서 수신호 중이던 신호차량을 들이받은 20대 배달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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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성산구 시민생활체육관 교차로 공사로 수신호 중이던 신호 차량이 세워져 있다. [독자 제공] |
9일 창원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8일) 오전 11시 17분께 성산구 시민생활체육관 교차로에서 시청 방면으로 달리던 배달 이륜차가 BRT 공사 관계로 수신호 중이던 신호수(50대)를 충격 후 공사 신호차량의 후미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2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사고 당시 S-BRT 공사 관계자들은 다기능형 버스정류장에 설치될 시스템에 전송될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공사를 하고 있었다.
경찰은 현장 신호수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공사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관리 적정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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