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학교 통학로 주변의 생활환경을 안전하게 개선하고 깨끗한 도시 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국비 지원사업인 '그린뉴딜 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12월 착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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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뉴딜 전선로 지중화사업 주민설명회 현장 모습[창녕군 제공] |
'그린뉴딜 전선로 지중화 사업'은 창녕읍 옛 삼성디지털프라자∼창녕슈퍼텍고교 600m 구간에 대해 전신주를 철거하고 전선과 각종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한국전력공사와 통신사 5개소, KT에서 이번 사업을 시행한다.
군은 28일 창녕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을 이장과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그린뉴딜 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통해 창녕초교와 창녕중학교 등 인근 학생들의 보행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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